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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사람, 기술, 산업의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대학 '유한대학교' - 바른교육, 명품취업

유한대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좀 더 충실한 교육서비스 제공 및 질관리를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NCS 기반 교육과정”의 운영에서 교과목별 성취수준에 미달된 학생에게는 별도의 추가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 수준이상의 성취수준(역량)을 달성하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성적을 높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모든 유한대학교 학생이 함께 가야 한다는 의지이자 사회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대학의 소명을 다하고, “성실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설립취지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본교는 충실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별도의 중간고사 기간을 운영하지 않고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평가하도록 하여 중간고사로 인해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최대한 많은 교육시간을 확보하여 교육서비스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려는 우리 대학의 노력입니다. 이는 본교에서 지향하는 “바른 교육, 명품 취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며 본교의 비전인 “사람, 기술, 산업의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대학”을 추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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