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업이 점점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뷰티 분야에서도 메디컬 분야 관련 전문가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며 다수의 직업군에서 위기를 느끼지만 의료뷰티서비스 분야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요즘엔 K-뷰티의 날개를 달고 해외에서도 왕성하게 활약중입니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인으로서 타인과 나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의료뷰티학과 스킨케어전공에서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해보세요.
학과장 김정기
※ 신설학과로 졸업생 미배출 학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