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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학과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항공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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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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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5학년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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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장학생

2022~2024학년도 평균

72.1%

졸업생 취업률

2022~2024 정보공시 평균

YUHAN NEWS

유한대, 일본경제대학교 학생 초청 K-컬쳐 교류 프로그램 성황리 진행

유한대, 일본경제대학교 학생 초청 K-컬쳐 교류 프로그램 성황리 진행

[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가 일본경제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K-컬쳐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 동안 부천 유한대캠퍼스와 서울 시내 주요 문화 체험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댄스 커버, K-뷰티(향수 제작·헤어 스타일링), K-패션(전통 복주머니 키링 제작), 기초연기 등 한류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본경제대학생들과 유한대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수업과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전통공예, 경복궁 탐방, 한복 입기, 한강 유람선 등 서울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현장 체험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양국 학생들은 이 같은 수업과 현장 교류를 통해 활발한 문화 소통과 우정을 쌓았다.프로그램 첫날 환영식에서는 유한대 댄스동아리 ‘THE CREW’가 화려한 K-POP 공연을 선보여 일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자기소개와 버디 매칭 시간을 가지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금세 가까워졌다. 이날 매칭된 버디 학생들은 일본경제대학생들의 한국 생활과 ...

유한대 뷰티화장품전공 손효정 교수, SBS '생방송 투데이'출연 … '사용기한 지난 가루 화장품'의 위험성 경고

유한대 뷰티화장품전공 손효정 교수, SBS '생방송 투데이'출연 … '사용기한 지난 가루 화장품'의 위험성 경고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유한대 뷰티화장품전공 손효정 교수가 SBS '생방송 투데이'의 '카더라의 진실 - 가루 네버 다이(가.네.다)' 코너에 출연해 가루 화장품의 사용기한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밝히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이번 방송에서 손효정 교수는 가루 화장품도 사용기한이 존재하며, 개봉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균 번식 위험이 커질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가루는 영원하다(Powder Never Die)'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뒤엎는 이번 실험은 시청자들에게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실험은 사용기한이 지난 가루 파우더와 아이섀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 화장품에서 유해 미생물이 검출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는 사용기한이 지난 가루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피부염, 여드름, 각종 트러블 등 심각한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손효정 교수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루 화장품은 수분이 없어 세균 번식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며, "손이나 브러시 등을 통해 공기 중의 미생물이 화장품에 들어가 번식할 수 있으며, 특히 습한 환경에서는 그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학대 피해 아동 돕기 걷기 행사 참여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학대 피해 아동 돕기 걷기 행사 참여

유한대 식품영양학과가 6일 광명시 한내천 일대에서 열린 학대 피해 아동 돕기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난 6일 광명시 한내천 일대에서 열린 학대 피해 아동 돕기 걷기 행사(‘광명시 작은 도서관, 희망을 걷다’)에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저당·저카페인 기능성 음료를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2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6시까지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직접 개발한 티백 음료 3종, 베리 주스, 칡바나나우유 등을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구매자들로부터 제품의 맛과 기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를 향후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음료 판매로 얻은 수익금 20만원은 전액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단체에 기부됐다. 수익금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상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히 과제를 위한 제품 개발이 아니라 실제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수익까지 기부로 연결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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