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는 지난 1월 26일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AI 중심대학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대학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AI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나아갈 이정표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전 선포의 순간, 장은영 총장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장내의 모든 참석자가 일제히 기립하여 AI 특성화 대학으로의 전환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유한대학교가 미래 교육 혁신의 주체로서 한뜻으로 움직이겠다는 결연한 다짐의 장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리본 커팅식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AI 중심대학’으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공식적인 신호탄이 되었다.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진행된 이번 커팅식은 유한대학교가 수립한 AI 교육 혁신 비전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변화와 행동으로 전환되었음을 상징하는 결정적 장면으로 기록됐다.
유한대학교는 선언문을 통해 ▲모든 전공 및 교육과정에 AI 연계 ▲산업 현장 중심의 AI 실무 인재 양성 ▲책임·윤리·공공성을 갖춘 AI 활용 교육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현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AI 시대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AI와 나’를 주제로 AI가 교육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으며, ‘전문대학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세아 학생이 실제 AI 활용 사례를 발표해 청중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심민섭 교수는 ‘AI 교수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교수학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은 “이번 선포식은 유한대학교가 AI를 도구로 쓰는 대학을 넘어, AI를 대학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삼는 대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모든 교육과 현장에 AI 기술을 깊이 뿌리내려,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는 ‘AI 실무 인재’로 거듭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언론 보도: 교수신문(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