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방송문예창작전공은 AI 기반 TTS(Text-to-Speech) 서비스 ‘나디오 스튜디오’ 운영사 이어가다(주)(박현아·최자인 대표)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콘텐츠 IP 기반 작가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다(주)는 2021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출시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교보생명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에세이, 드라마, 숏스토리, 동화 등 음성 기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 해왔으며, 현재 자체 개발한 TTS(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과 AI 멀티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트렌드 분석, 대본 작성, 음성 변환, 영상 생성 등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 MOU의 주요 협약 내용은 ▲콘텐츠 IP 기반 AI 오디오북 원고 검토 및 출시 ▲기업-교수 간 기술 및 작품 교류 ▲캡스톤 디자인 ▲산업체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대학에서 집필된 학생들의 우수한 창작물이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브릿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상호 합의를 통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주도한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DX 기반 교육 혁신을 꾀하는 대학 교육과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 발맞춰, 유한대 학생들이 쓴 이야기가 AI 기술 기반 한 권의 오디오북으로 출시·유통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작가 인재 양성에 박차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은 구성 작가 출신 최희진 교수를 영입하여, 원천 스토리 작가·구성 작가·순문학 작가·극작/시나리오 등 작가 직무별 로드맵과 모듈형 교육 과정을 개발, 실무 중심 교수진들을 통해 트렌드가 반영된 창작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 관련 언론 보도: 교수신문(기사 바로가기)